초소형PC 등 휴대(핸드헬드)기기 운용체계 시장에서 고전해온 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SW인 리눅스를 모방, 윈도CE 무료제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 「ZD넷」은 MS의 소식통을 인용, MS가 휴대기기 운용체계(OS)인 윈도CE를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을 오는 4월말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MS가 소스코드 공개 전단계인 이번 조치를 윈도 하드웨어 엔지니어들의 학술모임인 「윈HEC」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독점소송과 리눅스 진영의 협공을 받고 있는 MS의 이번 조치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휴대기기 OS시장의 저변확대와 함께 윈도 코드 공개를 원하는 정부와의 반독점법 위반 협상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