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대전시협의회(회장 김용금)」가 청소년들에게 원자력 및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차세대 과학자 양성을 위한 원자력 장학금」 전달식이 16일 오전 10시30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중학생 10명에게 모두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원자력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강코너를 마련했다.
김용금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장학금을 조성했다』며 『대전지역 초·중·고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특강이나 원전시설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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