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반도체업체 인피니온테크놀로지(http://www.infineon.com)가 프랑크푸르트와 뉴욕증시에 동시 상장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인피니온은 13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에는 35유로로, 뉴욕증권거래소에는 35달러에 각각 상장됐다. 특히 뉴욕에서는 상장 첫날 오후에 무려 67달러로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피니온의 총 발행주식은 1억7400만주이고 이 중 60%에 해당하는 주식을 기관투자가들이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장주식 중 700만주는 인텔이 2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인수했다.
인피니온의 주식상장은 그 상장 예정가가 33번이나 바뀔 정도로 상장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켜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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