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2000에 기반한 e비즈니스사업 강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그룹인 앤더슨 컨설팅과 10억달러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MS(http://www.ms.com)는 「애버네이드(Avenade)」라는 이름의 이 합작사에 3억9600만달러를, 앤더슨은 6억 달러를 각각 투자하게 된다.
시애틀에 본사를 둘 「애버네이드」는 윈도2000 등 MS의 기업용 SW에 기반해서 차세대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웹 인프라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앤더슨의 이사인 미셀 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MS와 앤더슨은 파리·런던·시드니·싱가포르 등 전세계에 「애버네이드」의 지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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