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14일 베이징에서 제품설명회를 겸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정보통신 관련업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킹윙핫스프링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연회에는 기산텔레콤을 비롯해 이 회사의 협력업체인 ACS테크놀로지, 뉴로텔레콤 등이 참여했다.
기산텔레콤은 시연회에서 RF중계기, 광MUX, 광중계기, 에코 캔슬러,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 등 무선통신 및 전송장비 제품과 최근 개발한 인터넷폰 핵심장비인 VoIP 게이트웨이 등을 선보였다. 또 ACS테크놀로지는 동영상 솔루션을 출품했으며 뉴로텔레콤은 DSLAM 등 xDSL 관련 모듈과 모뎀 등을 소개했다.
기산텔레콤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중국 정보통신 업체와 기술합작 및 제품 공동판매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중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 수출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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