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우리 손자 세대에는 인류의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는 비관론이 제기됐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수석연구원인 조이는 14일 인터넷 잡지 「와이어드」에 게재될 기고문에서 『기술의 진보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이는 또 『소프트웨어를 더욱 믿음직스럽게 개선할수록 세계를 더 안전하고 더 좋은 곳으로 만들 것으로 항상 믿었다』며 『그러나 최근 그 반대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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