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개인휴대단말기(PDA)는 팜(http://www.palm.com)의 「팜 파일럿」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 관련 마케팅조사업체인 미국 그린필드온라인이 월 1회 이상 출장을 가는 비즈니스맨 8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지난 1월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PDA 소유자 78%가 팜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 89%가 제품에 대해 「크게」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팜 이외의 브랜드로는 윈도CE, 바이저, 사이언 등이 거론됐다.
또 4분의 3 이상의 응답자가 출장 때 항상 PDA를 휴대하고, 하루 평균 6회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 밖에 기능별 이용도는 스케줄 관리(92%), 엔터테인먼트·게임(32%), 전자우편으로 메시지 답신(26%), 전자우편 수신(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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