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김우식 http://www.n016.co.kr)은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대학신입생에 대해 「0」이 두 개 포함된 번호를 부여키로 했다.
한통프리텔이 부여하는 번호는 「00××」 「××00」 「0×0×」 「×00×」 「0××0」 등 외우기 쉬운 번호들이다.
한통프리텔은 또 이들 가입자에 대해 추첨을 통해 노트북 컴퓨터,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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