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http://www.ms.com) 비디오게임기 「X박스」의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인텔 제품이 탑재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빌 게이츠 MS 회장은 지난주말 새너제이의 「게임개발자회의」에서 내년 가을 판매 예정인 「X박스」에 인텔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C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며 「윈텔 연합」을 결성하고 있는 두 회사는 이로써 비디오게임기에서 협력하게 된다.
MS가 채택할 인텔 제품은 펜티엄Ⅲ의 특별 주문판으로 동작주파수가 60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X박스의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인텔과 경합하는 AMD의 제품이 채택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2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3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5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6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7
“배낭에서 꺼내 바로 투입”…美 초경량 폭발물 처리 로봇 공개
-
8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
-
9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
10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