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한때 폭등세를 보이다 조정국면에 돌입,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10일 코스닥은 미국 나스닥지수 5000고지 돌파 영향으로 개장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29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중소형 개별주들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전날보다 1.55포인트 오른 283.44로 마감했다. 거래소도 지수관련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한때 30포인트 가까이 폭등하기도 했으며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전날보다 6.77포인트 상승한 891.36으로 마감됐다. ET지수는 대형 우량주들의 오름세에 힘입어 1.90포인트 오른 333.71(잠정치)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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