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http://www.ms.com)가 준비중인 비디오게임기 「X박스」는 윈도 OS에 기반하며 내년 가을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10일(현지시각) 새너제이 게임개발자회의(GDC)의 기조연설에서 X박스 관련 주요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X박스는 600㎒의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탑재하고, 하드디스크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 드라이브에 최소 64MB의 메모리 등을 장착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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