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감시단은 최근 「99년 감시활동 총결산」이란 자료를 통해 한국영화 상영일수는 증가하고 허위공연 신고일수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크린쿼터 감시단(위원장 정지영)에 따르면 지난해 310개 개봉관의 한국영화 평균 상영일수가 115.11일로 98년에 비해 5.6% 포인트 증가했고 허위공연 신고일수는 평균 6.99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허위공연 신고일수는 지난 93년 평균 51.9일에서 97년 20.43일로, 98년에는 10.84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지난해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 136일을 지키지 않은 극장은 전년대비 8.38% 포인트 감소한 103개관이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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