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 http://www.etland21.co.kr)이 자체 개발한 가상연수시스템인 「사이버렉」을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도 수출한다.
전자랜드21은 일본 「4D」그룹(대표 고바야시 마코토)과 인터넷을 통한 연수시스템인 사이버렉의 일본내 보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10일 오전 용산 본사에서 체결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4D그룹은 그동안 자사 직원 또는 자국내의 회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통신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 제휴에 따라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금융·출판·식품제조 부문 제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콘텐츠를 전자랜드21의 사이버렉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자랜드21은 올해 1조엔 규모로 추정되는 일본 과외교육 시장에 사이버렉 시스템이 보급됨에 따라 1차연도인 올해 전체 과외교육 시장의 5%를 사이버교육이 차지하고 내년에는 10%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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