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신(대표 유광윤 http://www.miraecomm.com)이 종합정보통신 장비업체로 거듭나려는 뜻을 담은 「비전 21-초일류 정보통신기업을 향해」를 선포하고 공격경영에 나선다.
지난 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유럽형 디지털 무선전화기(DECT), 900㎒ 무선전화기, 무선호출기,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DSVR), MP3플레이어 등을 생산해왔으며 앞으로 영상전화기,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전화기,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장치, 이동전화단말기, 무선가입자망(WLL)장비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통신은 올해 주력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통신기술을 배양함과 동시에 사업구조를 인터넷과 IMT2000 관련업으로 다각화함으로써 매출을 지난해(510억원)보다 3배 많은 1500억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이달부터 코스닥 등록 추진을 본격화해 약 100만주를 공모, 300억여원의 자금을 조성하고 오는 9월부터 매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미래통신은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전기강판코어 분야에서 세계 4위권의 생산 공급능력을 보유한 한국코아(대표 유광윤 http://www.hkcc.co.kr)의 자회사로 지난 98년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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