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도 자격증 시대가 열린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설계, 관리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전자상거래관리사」라는 국가기술자격증제도를 신설하고 오는 9월 첫 시험을 실시한다.
전자상거래관리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눠 실시되는데 올해는 2급만 시행된다.
응시자격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1급의 경우 2급취득 및 4년제 대학졸업 후 관련분야에서 3년간 현장근무 경력을 갖추거나 2년제 대학 졸업후 4년간 현장근무 경험을 갖춘 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 관리사 2급의 경우는 자격제한이 없다.
시험과목은 전자상거래기획, 전자상거래 운영 및 관리, 전자상거래 시스템 운영 및 관리, 전자상거래 관련법규 등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이뤄지며 2급의 경우는 전자상거래 구축기술 실기시험이 추가된다.
올해 첫 시험일정은 필기시험의 경우 7월 4∼6일 원서를 접수하고 9월 17일 시험을 실시하며 실기시험은 10월 17∼19일 원서를 받아 11월 12일 시험을 본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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