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김대중 대통령의 특사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정보통신부는 우지추안 중국 정보산업부 장관이 전국인민대표자회의가 끝나는 16일부터 남궁 특사가 공식 중국 방문을 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8일 밝혔다.
남궁 특사는 중국 정부가 지난 2월 중국 연합통신의 제1차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사업 입찰에 한국 업체를 포함시켜 준 데 대한 김 대통령의 감사의 뜻과 향후 우호적 사업협력에 대한 배려와 당부의 뜻을 전달하게 된다.
남궁 특사는 또 우지추안 장관을 비롯, 양시엔주 연합통신 사장 등과도 만나 CDMA 합작사업 및 양국간 이동통신 분야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남궁 특사의 중국 방문에는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이 특사 자문역으로 동행한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