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통신장비제조업체인 성미전자(대표 유완영 http://www.sungmi.co.kr)는 이재호 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영입, 신임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재호 연구소장은 ROTC 18기 출신으로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 디지털교환기 SDX-200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국산 전전자교환기, 이동전화 교환기, 이동통신 게이트웨이교환기 등을 개발했다. 또 최근에는 유럽형 비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시스템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최정훈기자 jhchoi@et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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