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필립스 산하 필립스 세미컨덕터가 각설탕 크기의 비디오카메라를 실현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 「SeeMOS」를 개발했다고 「닛케이BP」가 전했다.
필립스 세미컨덕터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이미지센서 부문과 처리회로를 같은 칩에 집적하는 것으로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기술로 제조한다. 해상도는 640×480 화소이고, 각 화소마다에 렌즈로 집광해 감도를 높이고 있다. 소형과 저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소비전력도 현재의 5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비디오카메라에 적용할 경우 그 크기를 1㎤로 할 수 있고, 3.3V의 단일전원으로 저소비전력이기 때문에 휴대폰 등 휴대기기용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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