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통한 영어 확산에 불안감을 표시해온 프랑스가 공식 문서에 영어로 된 컴퓨터 용어들의 사용을 규제하고 나섰다.
프랑스 경제재무부는 공식적인 행정 사무에 「스타트업(Start-up)」 「e메일(e-mail)」 등 경제와 관련, 자주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고 최근 발표했다. 경제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조치는 인터넷을 통한 영어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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