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은 사람의 지문을 이용,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이 컴퓨터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키보드(모델명 FP-9070)를 개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키보드는 키보드 안에 설치된 소형스캐너를 이용, 사용자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보안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 윈도 95·98 등 일반적인 컴퓨터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중요한 기업정보를 다루는 은행과 증권회사, 개발실 등에 적합하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인터넷 뱅킹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보안문제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지문인식 외에 다양한 보안기능을 갖춘 키보드를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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