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http://www.intel.com)이 인터넷 업체로의 변신을 위해 이스라엘 지역 업체들에 집중투자할 움직임이다.
「로이터」 등은 인텔이 올해 20개의 이스라엘 업체를 포함해 전세계 수십개 업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텔의 이스라엘 현지법인 말을 인용, 전했다.
이스라엘 법인의 스테판 그레이 재정 담당 수석 매니저은 『지난해 인텔은 이스라엘에서 10여개 업체에 재정적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20개 업체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투자 대상 업체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들 투자는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조업체에서 인터넷 관련 업체로의 이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지난해 이스라엘에 수억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전세계 벤처기업에 10억달러를 투자했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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