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업자 SK텔링크(대표 신헌철 http://www.sktelink.co.kr)가 100% 출자한 미국 현지법인인 SK텔링크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통신시장에 진출한다.
SK텔링크아메리카는 2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사무실에서 신헌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업체는 선불카드를 통한 국제전화 및 미국 내 장거리 전화서비스와 함께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판매영업과 기업고객 위주의 법인영업에 중점을 두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링크는 전세계 국제통화량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통신시장에 직접 진출함으로써 해외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고 한·미간 국제통화시 현지법인을 이용한 원가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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