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야후(http://www.yahoo.com) 등 유명 웹사이트를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커에 대한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AP통신과 CNN방송 등 주요 외신들은 LA 경찰국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쿨리오」라는 ID를 사용하는 데니스 모란(17)이라는 청소년으로부터 『100여개에 달하는 웹사이트를 해킹했으며 이 가운데는 LA에 본사를 둔 웹사이트도 하나 포함되어 있다』는 자백을 받아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한 연방 수사관은 『쿨리오라는 ID를 사용하는 해커들이 여러 명 있으며 이번 용의자도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이 청소년이 야후와 e베이 등 연쇄 해킹사건에 직접 관련됐는지 여부는 아직 가려지지 않은 상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