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디지털 휴대폰단말기 시장이 앞으로 4년간 대폭 성장해 오는 2003년에는 99년의 3배 이상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반도체 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츠(http://www.ti.com)는 최근 댈러스 본사에서 가진 연례 브리핑 자리에서 99년 2억7500만대인 디지털 휴대폰단말기 세계 출하대수가 올해는 4억3500만대로 전년비 약 60% 증가하고, 2003년에는 8억6400만대로 더욱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휴대폰 출하가 이처럼 증가하는 것에 대해 TI는 『대체 수요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TI는 대체 수요가 올해는 전체 출하의 약 50%를 차지하고, 2003년에는 65%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