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2000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음성은 물론 동영상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말한다. IMT2000단말기를 통해 음성전화를 비롯한 전자우편, 영상전화 등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의 이동통신 서비스인 셀룰러폰, PCS, GSM(유럽방식 이동전화) 등은 각각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방식이 다르고 국가나 지역마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달라 이동성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IMT2000은 주파수 대역과 단말기를 포함한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표준화를 꾀하고 통신위성을 이용해 세계 어디서나 같은 단말기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MT2000이란 용어가 통용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6년부터다. 이전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지난 78년 향후 이동통신의 단일 표준화를 연구과제로 삼으면서 프로젝트 코드로 정했던 FPLMTS(Future Public Land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 플림스) 란 용어가 사용됐다. 그러나 FPLMTS는 발음하기가 어렵고 기억하기 쉽지 않아 새로운 용어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IMT2000으로 이름을 바꿔 사용하고 있다.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주의 용어를 신설합니다.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