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 http://www.hstelecom.co.kr)은 최근 기상청이 실시한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새로 개설되는 영종도·백령도 등의 기상대급 관서와 기존 기상대에서 사용중인 종합기상정보시스템을 연동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장비 공급 규모는 약 10억원이며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및 구축 업무를 비롯해 기술지원, 사후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기상청은 새로 구축되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기상대급 관서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측·예보·통계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솔텔레컴은 이번 프로젝트에 이어 하반기에 계획된 문산·상주·진도 등 기상청 3곳의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1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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