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음성으로 인터넷은 물론 모든 컴퓨터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음성인식 SW가 탑재된 노트북컴퓨터 「1900XL16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성인식이 가능한 데스크톱PC 컴퓨터는 출시된 바 있으나 노트북컴퓨터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에 탑재된 음성인식 SW는 벤처기업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보이스웨어는 컴팩코리아가 지난달 200억원을 투자해 강남 역삼동에 설립한 컴팩엑셀런스센터내에 입주해 있다.
컴팩코리아는 이 제품을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자사 홈페이지(http://www.compaq.co.kr)나 콜센터(080-902-7777)를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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