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인큐베이터 사업」이 2일 추진에 들어갔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전산서버가 없는 영세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청의 전산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량을 할당해 주고, 사이버교육을 통해 인터넷 활용능력을 높이는 영세 중소기업 정보화 인큐베이터 사업을 이날부터 시작했다.
인큐베이터 사업 지원대상 업체에는 홈페이지 주소와 홈페이지 제작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인터넷 접속은 통신업체가 아닌 중소기업청 전산 서버를 이용하게 된다. 또 기업정보와 상품홍보 자료 등 전산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과 전자우편, 공지사항 게시, 파일전송 서비스도 병행해 제공받을 수 있다.
정보화 인큐베이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1.smba.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정보화 인큐베이터 사업을 위해 지난해 5억원의 예산으로 전용서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입, 시범운영 절차를 모두 끝냈다』며 『그동안 전산장비 부족으로 정보화 사업에 뒤져왔던 영세 중소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