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대표 이정욱 http://www.signgate.com)이 지난 1일부터 국가 공인인증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상용서비스를 시작, 인터넷 주주의결권 행사 전문업체인 DDIP에 온라인으로 주주 의결권을 행사할 국내 첫 공인 인증서를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정보인증이 이번에 발행한 공인인증서는 인터넷 온라인 상태에서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도 자신의 의사를 주주총회에 반영할 수 있으며 법적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 위임장을 전자서명으로 대체해 각 의안에 대한 의결권을 온라인 상태(http://www.proxyvo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 후 인터넷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정보인증 이정욱 사장은 『1호 공인인증서 발급을 계기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나선다』며 『공인인증기관이 전자거래의 안전성 확보와 거래 당사자간 분쟁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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