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상승했다. 29일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은 다우존스 지수가 1만포인트를 회복한데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장초반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각각 9.37포인트, 11.21포인트 오른 828.38과 266.37로 장을 마감했다. 사흘만에 상승세로 반전한 코스닥시장에서는 벤처지수가 40.66 포인트 오른 749.09, 기타지수는 49.10포인트 오른 1122.67, 제조업지수는 41.45 포인트 오른 666.02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T지수도 6.29포인트 오른 309.29로 마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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