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http://www.nec.co.jp)와 도시바(http://www.toshiba.co.jp)가 인공위성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 제휴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양사는 빠르면 오는 9월 수주 및 개발을 공동 전개할 신회사에 절반씩 출자하고 생산 면에서도 전면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위성 사업자는 기존 최대 사업자인 미쓰비시전기(http://www.melco.co.jp)와 NEC와 도시바 연합의 2개 그룹으로 집약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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