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M.com(대표 정의진)은 이동전화, 컴퓨터를 이용,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시지뱅크」 이용자가 서비스 개시 두 달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를 이용해 한솔 웹사이트(http://www.hansolm.com)에 접속, 핸드폰에 단문 메시지를 남기는 서비스다.
타 이동전화 가입자에 메시지 전송과 동보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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