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티앤엠, 위성방송수신기 수출

통신장비업체인 세진티앤엠(대표 오정훈 http://www.sjtm.co.kr)은 최근 삼성물산을 통해 수신제한장치(카스(CAS))를 내장한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를 중동 두바이의 테크노샛에 연간 3000만 달러, 15만대분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스를 내장한 위성방송수신기는 유료 위성방송용 솔루션으로 세계 위성방송수신기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진티앤엠은 케이블모뎀과 위성방송수신기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 8000만 달러, 내년 1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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