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이관수)은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고속 라우터 기술개발 사업의 스위칭 칩으로 미국의 네트워크 칩 전문업체인 비테세사의 제품을 선정하고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합은 지난 25일 초고속 라우터 개발 방안 협의 및 과제 수행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다산인터네트, 성지인터넷, LG정보통신 관계자가 참석한 워크숍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업체 한 관계자는 『제품 조기 상용화와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여러 칩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이 칩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비테세와의 협력 부문은 ETRI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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