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http://www.nttdocomo.co.jp)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접속 서비스 「i모드」 기능을 올 여름 이후 판매하는 휴대폰단말기의 거의 모든 기종에 표준탑재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i모드 기능 표준탑재는 도코모 휴대폰 가입자(2000년 1월 말 현재 2806만명)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주파수 800㎒대 서비스가 대상이며 도쿄·나고야·오사카 등 3대 도시권에서만 제공하는 저요금의 1.5㎓대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도코모는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금년중 「i모드 1000만명 가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수정 전망치도 내놓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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