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 여성구 부사장(오른쪽)과 이규성 노조위원장이 「2000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24일 이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LG정보통신은 8년 연속 회사위임, 6년 연속 무교섭 타결이라는 화제를 낳았다. 한편 이날 서명식에서 노경 양측은 임금 수준을 평균 5% 인상하고 성과보상 실시 및 사내근로복지 기금 설립 등에 합의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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