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5판용/차세대네트워크 기술기준 대체용
유럽연합(EU)의 행정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와 미국 정부는 EU역내 기업이 인터넷 등을 통해 해외에 송신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새로운 틀 마련에 대략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교섭중인 유럽위원회와 미국 정부 대표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2년간 계속해 온 개인정보 보호 논의에서 「돌파구가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합의가 이뤄지면 미국 업체의 데이터 악용으로 피해를 입은 EU 시민에 대한 「구제책과 소송절차」를 둘러싸고 정부규제냐, 자율규제냐를 놓고 대립해 온 미국과 유럽간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마찰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의에 따른 지침은 EU 각국의 승인을 거쳐 정식 결정돼 다음달초 공표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9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