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http://www.sec.co.kr) 대표는 23일 오후 2시 삼성본관에서 「장애복지 21」신문 김정훈 사장, 「부름의 전화」 김정희 대장 및 삼성전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디딤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본인 또는 부모가 장애인인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0명에게 학기별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일형 홍보팀장이 신동진씨(연세대 3년) 등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디딤돌 장학금은 삼성전자 임직원들 급여에서 일정액을 장학기금으로 모금해 지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총 33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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