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 전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이 23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 새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3년 행정고시 14회에 합격해 국무총리실, 농수산부, 상공부(현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25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중앙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김 부회장은 『국가 전자산업체의 요람으로서 정부와 업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전자진흥회의 위상재정립과 자립경영에 혼신의 힘을 다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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