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 메모리칩의 수요가 오는 7월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홍콩의 영문 일간지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2일 공급과잉으로 하락세가 지속돼온 반도체 수요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신형 컴퓨터 선호 추세 등에 힘입어 올해 중반 이후 공급을 초과,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난야테크놀로지의 찰스 카우 대변인은 그러나 대만의 4대 반도체업체인 난야, 윈본드일렉트로닉스, 프로모스테크놀로지, 파워칩세미컨덕터스 등이 지난 4년동안 D램 가격의 폭락 여파로 설비투자를 감행하지 못하는 바람에 반도체 수요증가에 부응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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