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간 우정국장 회담이 정례화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한·중·일 고위급 우편 회담」에서 아태지역 우편서비스 발전을 위해 3국이 참여하는 우정국장 회담을 매년 개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중·일 3국은 초특급 우편서비스, 국제우편주문판매 등 새로운 국제우편서비스 도입 문제 등에 대해 공동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와 일본은 우편물을 접수 다음날 수취인에게 배달하며 지연될 경우 요금을 반환해주는 초특급 우편서비스를 조속히 실시키로 합의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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