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인터넷 비즈니스 10대 변화

앞으로 5년 동안 인터넷은 과거 몇년간보다 훨씬 급격한 변화의 물결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IT관련 컨설팅업체인 「컴퓨터이코노믹스」(http://www.computereconomics.com)는 향후 5년간의 인터넷 변화에 대한 조사를 실시, 10가지에 달하는 변화를 전망했다.

컴퓨터이코노믹스가 예측한 10가지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3억5000만의 인터넷 수요자 중 적어도 4분의 1은 무선기기를 이용하게 된다.

2. 유럽 및 남미, 중국, 일본의 기업들이 지금까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을 전개함에 따라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더욱 글로벌한 규모로 성장한다.

3. 인터넷을 통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의 거래액이 향후 3년내 6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4. 인터넷 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가들의 평균연령이 향후 5년간 낮아져 닷컴기업을 일으키는 10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5. 인터넷사업을 세계적인 규모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언어에 의한 문화적 내용을 공급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필요하다.

6. 웹사이트가 다수의 언어로 확장됨에 따라 여성, 남성, 10대, 히스패닉, 아시아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게이, 레스비언 등 특정 그룹용 웹사이트간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7. 소비자의 수요증가 및 기술통합에 의해 기존의 여러 가지 콘텐츠에 대응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창출이 기대되며 컴퓨터, 틴클라이언트 기기(Thin Client), 비디오 시스템, 오디오 시스템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진다.

8. 비독점권의 지지 및 기술통합이 가속화돼 현재의 거대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어간다.

9. 전자상거래에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그 기준이 오프라이프 중심의 서비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요구된다.

10. 사이버 테러는 기업간, 정치권력, 사회계층 등의 경쟁에서 유력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