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 의해 납치돼 자동차 트렁크 속에 감금됐던 여인이 이동전화로 한 시간여 동안 경찰과 통화한 뒤 구조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워싱턴 근처의 모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24세의 이 여인은 지난 17일 오전 9시30분께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집근처에서 납치돼 자신의 자동차를 빼앗기고 트렁크 속에 갇혔다.
이 여인은 트렁크 속에서 이동통신 회사인 스프린트사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스프린트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추적할 수 있었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