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 의해 납치돼 자동차 트렁크 속에 감금됐던 여인이 이동전화로 한 시간여 동안 경찰과 통화한 뒤 구조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워싱턴 근처의 모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24세의 이 여인은 지난 17일 오전 9시30분께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집근처에서 납치돼 자신의 자동차를 빼앗기고 트렁크 속에 갇혔다.
이 여인은 트렁크 속에서 이동통신 회사인 스프린트사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스프린트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추적할 수 있었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