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황규환)는 중국의 방송 주무부처·언론기관·대학 등 주요 기관에 아리랑TV를 수신할 수 있는 위성수신기를 기증키로 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에 합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22일 중국 북경 인민 대회장에서 왕광영 전인대 부위원장, 장해도 전시총국 부국장 등 중국정부 고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수신기 기증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아리랑TV의 중국시장 진입으로 동남아 지역에 이어 중국에서도 국내 연예인 붐이 일 것으로 보이며 한국의 영화를 비롯해 주요 뉴스, 시사, 교양 등의 프로그램이 중국에서 수신 가능하게 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