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 업체 아마존(http://www.amazon.com)이 이동통신업체들과 잇따라 제휴, m커머스(이동간 전자상거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미 지난해 12월 미국의 스프린트PCS(http://www.sprintpcs.com)와 사업 제휴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캐나다 통신업체 BCE(http://www.bce.ca)와 제휴하는 등 m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또 벨애틀랜틱과도 m커머스 사업에 협력하기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마존이 이동통신업체와 적극적인 제휴를 추진하는 것은 지난해 가을부터 펼치고 있는 「어디서나(Anywhere)」 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m커머스 사업이 PC로 제한돼 있던 구매수단을 이동전화로 확대해 판매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쇼핑 업체와 이동통신 업체의 제휴가 통신업체에도 가입자들의 통화시간 증가로 인한 수익 증대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이러한 제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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