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스(대표 전기호 http://www.mosys.co.kr)가 음성·영상 통합 메시징서비스인 「올프랜드 AV메신저」를 개발하고 웹사이트(http://www.allfriend.com)를 통해 프리웨어로 보급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합메신저는 IP기반 전달방식으로 서버 부하를 크게 줄였으며 MMX칩기술을 이용,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성 및 동영상에 텍스트까지 하나의 확장자로 묶어 송수신할 수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 2월 말까지는 최대 12명이 동시에 연결돼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업체는 올프랜드 AV메신저를 자체 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중기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메신저와 부가기능을 폭넓게 갖춘 완제품을 다음달 열리는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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