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식품, 화학 사업을 해온 고제(대표 이규홍)가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
고제는 이를 위해 지난해와 올초 정보통신 업체인 CMW와 포털사이트인 「@바이블(http://www.abible.co.kr)」을 운영하는 YG인터넷을 차례로 인수, 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제는 우선 YG인터넷을 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부로 정하고 오는 3월 커뮤니티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전자상거래를 위한 데이터 리서치 솔루션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인수한 CMW에서는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설치한 인포비전 터미널(IVT)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뉴스, 동영상 정보 및 광고 등을 제공해 주는 인포비전 터미널 시스템(IVTS)에 주력하기로 했다.
고제는 전자상거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하고 최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ATM센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ATM한국지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고제는 ATM센터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제공받아 국내 B2B시장 및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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