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시장에 밀려드는 외국인 투자자금이 투기성 핫머니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LG투자증권은 17일 「코스닥시장 외국인 투자자의 골드러시」라는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 순매수가 단기차익을 노린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투자라고 분석했다.
LG투자증권은 1월부터 집중 매수한 종목에 대해 2배 이상 차익을 내고도 매도규모를 늘리지 않고 있으며, 업종대표주에 순매수가 집중돼 있다는 것을 분석근거로 삼았다. 또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나스닥이 상승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어 투기성이 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6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