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시장에 밀려드는 외국인 투자자금이 투기성 핫머니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LG투자증권은 17일 「코스닥시장 외국인 투자자의 골드러시」라는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 순매수가 단기차익을 노린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투자라고 분석했다.
LG투자증권은 1월부터 집중 매수한 종목에 대해 2배 이상 차익을 내고도 매도규모를 늘리지 않고 있으며, 업종대표주에 순매수가 집중돼 있다는 것을 분석근거로 삼았다. 또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나스닥이 상승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어 투기성이 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