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애리조나)이 「사이버 선거전」에서도 기세를 올리고 있다.
매케인 의원이 뉴햄프셔 주 예비선거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꼽히는 부시를 따돌리고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일 그의 웹사이트(http://www.mccain2000.com)에는 선거자금이 쏟아져 들어와 불과 한 시간 만에 2만 달러를 모금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
매케인은 지금까지 인터넷 선거운동에 약 3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하고 온라인으로 370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모금한 선거자금 1600만 달러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놀라운 성과다.
매케인 웹사이트에는 선거자금 모금 외에도 자원봉사자 2만6000명이 몰려드는 등 사이버 선거운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까지 받아 선거본부 관계자들이 이래저래 「싱글벙글」하고 있다는 후문.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