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 http://www.3com.co.kr)은 16일 네트워크 장비업체 최초로 자사 제품만을 단독으로 전시하는 유통제품 전시센터를 용산전자랜드 신관 3층에 설립, 개장했다. 한국쓰리콤은 이어 17일 부산, 대전에서 유통제품 전시센터를 개장하며 내달까지 이러한 단독 매장을 총 8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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